2019 | 스튜디오 오오 [OR-EAU]

스튜디오 오오 [studio O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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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오오 [studio OR-EAU]

Out of Noise.

2019 Gallery

춥고 쌀쌀할 때면 따뜻했던 공기를 떠올려 본다.

NICE.

Ice cream

따뜻한 공기. 시원하게 녹는 아이스크림.

ANTI CAFE 손과얼굴

잘 안 풀릴 땐 분위기 있는 카페로 향한다.

Picnic 2 (Picnic in Green park)

Color renewal

Picnic 2 (Picnic in Green park)

Color renewal

Picnic 2 (Picnic in Green park)

Color renewal

Travel

쉽다. 그냥. 조촐하게 챙겨서 훌훌 저 문밖으로 나서면 된다.

Shower

나른하게 하루를 마무리.

기분 전환

소박한 의지로 가볍게.

Brighten.

햇살을 충분히 쬐고 다시 밝게.

Out of Noise.

Well done! Great!

오늘 점심 나에게 근사한 음식을 대접하자. 힘이 나도록.

Dance Dance

리드미컬하게 흔들어재끼기!

아침에 하는 일

오늘도 좋아하는 스카프를 매는 것부터 시작.

고마워요. 오늘.

둥글둥글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기. 다시 적어본다. 고맙습니다.

My favorite

외출하기 전 준비. 내가 좋아하는 즐거움도 발라보고, 반짝임도 뿌려본다.

Work lamps (Brighten up your day)

전등이 말을 걸어왔다. 나의 오늘을 밝게 비춰주겠다고.

Tea time

여유가 없을 땐, 차가 제일이다. 그런 여유도 없다면, 차를 마셨던 때를 떠올려보곤 한다.

Printing (cmyk color space)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본다. 예를 들자면 이런 거.

Light meal for dinner

내가 좋아하는데, 지금 먹으면 안 되는 거. 그냥. 딱 지금만 먹겠다.

She's wearing pink nail polish

가장 좋아하는 색으로 손톱을 채워본다. 가장 좋아하는 색은? 핑크인 건가. 다른 데도 채워야겠다.

Picnic 2 (Picnic in Green park)

재잘재잘 말해보기. 친구한테 한껏 말을 하다 보면 속이 시원해진다. 듣고 있는 친구한텐 좀 미안하지만, 다음번엔 내가 들어줄게.

읽는다는 것

같은 구절을 보고도 다른 걸 떠올리는 일은 꽤 짜릿하다.

La Lune

힘들 땐 하늘의 달을 본다. 달이 날 예쁘게 바라보고 있다.